달러-엔 101.80~102.50엔 전망…휴가철 거래 한산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달러-엔 환율이 8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101.80~102.50엔 범위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됐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미즈호증권의 스즈키 켄고 외환 전략가는 미국 고용 지표 호조로 연방준비제도가 연내 기준금리를 올릴 것이라는 기대가 커졌으나 새로운 재료 부족과 휴가철 부진한 거래로 인해 달러-엔이 정체 양상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스즈키 전략가는 "투자자들이 큰 움직임을 보이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유로-달러 환율은 1.1050~1.1100달러 범위에서 거래될 것으로 예상됐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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