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 "신흥국 통화 매수세 '뚝'…달러 매도 누적"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신흥국 통화 매수세가 잦아들 것이란 진단이 나왔다.
저금리 환경 속에 고수익 자산을 찾아 나선 투자자들이 신흥국 통화에 몰렸지만, 이 같은 움직임이 끝나가고 있다는 분석이다.
9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소시에테제네랄(SG)의 제이슨 도 외환 전략가는 아시아 통화 중심의 신흥국 통화 매수 추세가 향후 6개월에서 1년 내로 끝날 것이라며 투기 세력이 달러화를 대거 매도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달러 매도 포지션이 누적된 상황에서 어떤 시장 참가자가 신흥국 통화를 사고 달러화를 더 매도할 것인지 불분명하다는 게 그의 견해다.
도 전략가는 실제로 투자자 대다수가 (신흥국 통화에) 중립 또는 매도 포지션이라면서 신흥국 성장세가 견조하고 위험 투자 분위기가 고조될 때만 표면적으로 달러화 매도가 늘어난다고 덧붙였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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