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손절매로 낙폭 확대…거래량 감소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달러-엔 환율이 달러 손절매로 장중 101엔 초반으로 하락했다.
10일 오전 9시41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뉴욕장 대비 0.35엔 하락한 101.49엔을, 유로-엔 환율은 0.20엔 내린 113.07엔을 기록하고 있다.
아시아 장 초반 101엔대 후반에서 등락하던 있던 달러-엔은 오전 9시 이후 갑자기 낙폭을 확대했고 한때 101.31엔까지 밀렸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한 은행권 딜러는 별다른 뉴스가 없었는데도 달러 손절매가 나왔다고 말했다. 다른 딜러는 일본 휴가철을 앞두고 거래량이 크게 줄면서 낙폭이 커졌다고 설명했다.
달러-엔 하락 여파로 일본 증시도 하락하고 있다. 같은 시각 닛케이225 지수는 0.37% 하락한 16,702.93을 기록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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