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기준 무역수지 22억 달러 적자…"휴가시즌 탓"
(세종=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이달 10일까지 우리나라의 무역수지는 약 22억 달러 적자로 나타났다.
10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날까지 통관기준 8월 수출은 96억9천600만 달러, 수입은 119억3천600만 달러로 집계됐다. 무역수지는 22억4천만 달러 적자였다.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16.4%, 수입은 13.5% 늘었다.
조업일수(작년 7일, 올해 8.5일)를 고려하면 작년 같은기간보다 수출은 4.2% 감소했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8월초 휴가시즌을 맞아 수출업체의 무역량이 줄은 탓"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작년 같은 기간 무역수지도 21억8천600만 달러 적자였다가, 월말 43억4천700만 달러 흑자로 돌아선 바 있다.
ddkim@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