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기준 무역수지 22억 달러 적자…"휴가시즌 탓"
  • 일시 : 2016-08-11 10:21:20
  • 10일 기준 무역수지 22억 달러 적자…"휴가시즌 탓"



    (세종=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이달 10일까지 우리나라의 무역수지는 약 22억 달러 적자로 나타났다.

    10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날까지 통관기준 8월 수출은 96억9천600만 달러, 수입은 119억3천600만 달러로 집계됐다. 무역수지는 22억4천만 달러 적자였다.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16.4%, 수입은 13.5% 늘었다.

    조업일수(작년 7일, 올해 8.5일)를 고려하면 작년 같은기간보다 수출은 4.2% 감소했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8월초 휴가시즌을 맞아 수출업체의 무역량이 줄은 탓"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작년 같은 기간 무역수지도 21억8천600만 달러 적자였다가, 월말 43억4천700만 달러 흑자로 돌아선 바 있다.

    dd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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