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연내 1%로 금리인하…추경 지연 탓<바클레이즈>
  • 일시 : 2016-08-11 11:18:52
  • 한은, 연내 1%로 금리인하…추경 지연 탓<바클레이즈>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바클레이즈는 추가경정예산(추경)의 국회 통화 지연 영향으로 한국은행이 연내 기준금리를 1.00%로 인하할 것으로 전망했다.

    11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바클레이즈의 안젤라 셰 이코노미스트는 "추경이 3분기 경제성장을 제때 높이지 못할 수도 있음을 고려하면 한은이 다시 금리를 내릴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셰 이코노미스트는 추경이 8월말 국회를 통과하더라도 9월에야 집행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앞서 한은은 이날 정례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행 1.25%로 동결했다.

    한은은 지난 6월 기준금리를 1년 만에 25bp 인하한 뒤 두달 연속 동결을 결정했다.

    sj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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