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P파리바 "한은, 10월에 금리인하 검토"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BNP파리바는 한국은행이 오는 10월에 기준금리 인하 여부를 두고 고민에 빠질 것으로 내다봤다.
BNP파리바의 마크 월튼 이코노미스트는 11일 한은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1.25%로 동결한 직후 낸 보고서에서 "앞으로 나올 지표가 경제 성장 및 물가 전망을 악화시킬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한은이 수출 악화와 원화 강세를 염두에 두고 있다"면서 "한국의 성장경로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여전하다"고 평가했다.
다만, 월튼 이코노미스트는 "기업 및 민간 심리와 소비가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며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한은이 이날 금리를 동결했다"고 덧붙였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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