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7월 위안화 대출 4천636억위안…예상치 8천500억위안(상보)
  • 일시 : 2016-08-12 17:40:10
  • 中, 7월 위안화 대출 4천636억위안…예상치 8천500억위안(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중국 은행권의 신규 위안화 대출액이 4천636억위안으로 전월대비 크게 감소했다.

    12일 인민은행은 7월 은행들의 신규 위안화 대출액이 4천636억 위안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6월의 1조3천800억위안과 예상치인 8천500억위안을 모두 밑도는 규모다.

    광의의 신용지표인 사회융자총량은 4천879억위안으로 전월의 수정치인 1조6천293억위안에서 1조1천414억위안 감소했다.

    사회융자총량은 은행 대출부터 채권 발행, 그림자은행 대출까지 포괄하는 지표다.

    7월 말 기준 광의 통화량(M2)은 작년 동기보다 10.2% 증가해 전월치(11.8%)에서 1.6%포인트 떨어졌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중국 정부가 추가적인 부양 정책에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면서 위안화 신규 대출 등 유동성 지표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jhhan@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