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중앙은행 워치>잭슨홀 회의 임박…연준 당국자 입 주목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이번 주(16~19일) 글로벌 중앙은행 일정 중에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고위 관계자들의 연설에 이목이 쏠릴 전망이다.
재닛 옐런 연준 의장의 잭슨홀 심포지엄 연설을 한 주 앞두고 다른 연준 관계자들은 미국의 통화정책과 관련해 어떤 견해를 갖고 있는지 확인할 기회이기 때문이다.
데니스 록하트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16일 녹스빌 로터리 클럽 주간 회의에서 발언한다.
제임스 불라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는 17일 자산관리 리서치 콘퍼런스에서 폐막 연설을 하고, 존 윌리엄스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는 18일 경제 관련 비영리 단체 AEDC 주최 오찬 행사에 참석해 발언한다.
불라드 총재는 올해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투표권을 행사하는 위원이다.
오는 17일 공개되는 7월 FOMC 회의 의사록도 시장 참가자들의 주요 관심사 중 하나다.
연준이 올해 안에 금리 인상을 단행할 것이란 기대가 커지는 가운데 의사록에서 향후 정책 경로와 관련된 단서가 나올 것인지 주목된다.
유럽중앙은행(ECB)은 18일에 지난달 정책회의의 세부 내용이 담긴 의사록을 발간한다.
ECB가 7월 회의에서 기존 정책을 유지하면서도 양적 완화 확대 의지를 드러낸 만큼 정책에 변화를 줄 시점에 대한 힌트가 있을 것인지 시장 참가자들이 주시하고 있다.
호주중앙은행(RBA)은 오는 16일 금리를 1.5%로 25bp 인하한 이달 정책회의 의사록을 공개한다.
인도네시아 중앙은행은 19일 정례 통화정책회의 결과를 발표한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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