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위안화 지수 0.24%↓…2주째 하락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13개 통화로 구성된 통화 바스켓에 대한 중국 위안화 가치를 나타내는 위안화 지수가 2주째 하락했다.
16일 중국 외환교역센터(CFETS)에 따르면 지난 12일 기준 'CFETS 위안화 환율 지수'는 94.49로 전주 94.72 대비 0.23포인트(0.24%) 하락했다.
'CFETS 위안화 환율 지수'는 중국의 무역 비중을 고려한 13개국 통화 바스켓을 기초로 산출된다.
2014년 12월 31일 당시 환율을 100으로 기준 삼아 위안화의 상대적 가치 변동을 볼 수 있도록 고안된 지표다.
국제결제은행(BIS) 통화바스켓 구성 통화를 기준으로 산출한 지수도 94.91로 전주 대비 0.46포인트 하락했다. 반면 특별인출권(SDR) 통화바스켓 구성 통화를 기준으로 한 지수는 95.74로 0.02포인트 상승했다.
12일 기준 달러-위안 기준환율은 6.6543위안으로 5일 6.6406위안에 비해 0.2% 상승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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