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 "7월 FOMC 의사록은 '옛날 일'…의미 제한적"
  • 일시 : 2016-08-18 10:00:40
  • 골드만 "7월 FOMC 의사록은 '옛날 일'…의미 제한적"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골드만삭스는 지난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이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단기 정책전망과 관련해 갖는 의미는 제한적이라고 판단했다.

    골드만삭스는 17일(현지시간) 7월 FOMC 의사록이 공개되고 난 뒤 발표한 보고서에서 "7월 의사록은 다소 시대에 뒤졌다(dated)"면서 이같이 밝혔다.

    7월 의사록은 최근 9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언급한 윌리엄 더들리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 등 연준 고위 관계자들의 발언과 비교할 때 연준의 단기 정책전망과 관련된 연관성이 떨어진다는 게 골드만삭스의 지적이다.

    골드만삭스는 7월 의사록에서는 "다음번 금리 인상 시점과 관련한 분명함이 거의 없었다"면서 "조금 비둘기파적"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다수 정책 결정권자들은 다시 긴축을 하기 전에 인플레이션 데이터를 더 봐야 한다는 뜻을 나타냈으며, (금리 인상을) 더 미루는 데 따른 위험은 제한적이라는 의사를 표현했다"고 덧붙였다.

    sj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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