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재무관 "투기세력 환율 주도 움직임 있으면 단호히 조치"(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일본 재무성의 외환정책 실무 책임자인 아사카와 마사쓰구(淺川雅嗣) 재무관은 18일 엔화 환율에서 투기세력이 주도하는 움직임이 보인다면 단호하게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아사카와 재무관은 일본은행(BOJ) 및 금융청 관계자들과 이날 오후 1시 50분부터 국제금융시장 관련 회의를 가진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그는 최근 엔화 움직임이 다소 변동성이 컸다면서도 투기적인지 여부에 대해서는 "발언을 삼가고 싶다"면서 즉답을 피했다.
이날 회의는 엔화 강세로 달러-엔 환율이 심리적으로 중요한 지지선으로 여겨지는 100엔 밑으로 하락한 가운데 개최됐다.
최근 일본 외환당국은 엔화 강세가 빨라질 때마다 구두개입 성격의 대응에 나서고 있으나 실제 개입은 하지 않고 있다.
재무성의 외환시장 개입은 지난 2011년 11월이 마지막이었다.
sj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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