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금리인상 반대세력 '페드업', 잭슨홀 심포지엄 참석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미국의 금리 인상을 반대해온 진보 성향 행동주의자들의 모임 '페드업 연합(Fed Up Coalition)'이 다음 주에 열리는 잭슨홀 심포지엄에 참석한다고 다우존스가 18일(미국시간) 보도했다.
심포지엄을 주최하는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은 오는 25일 페드업과의 회동을 승인했다.
에스더 조지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가 회의를 주재할 예정으로 다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관계자들도 참석한다.
페드업은 약 120명의 회원이 잭슨홀 심포지엄에 참석할 예정이라면서 통화정책, 연준 거버넌스와 관련해 중요하고 시의적절한 질문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페드업은 경제 성장으로 노동자 계층이 수혜를 본다며 경기가 더 회복될 때까지 연준이 금리를 올리지 않아야 한다고 촉구해온 단체다.
또 12명의 지역 연은 총재들이 연준의 다양성을 제고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해왔다.
잭슨홀 심포지엄은 캔자스시티 연은이 와이오밍주(州) 휴양지 잭슨홀에서 매년 8월 주최하는 행사로 올해에는 25일부터 사흘 동안 '미래를 위한 탄력적인 통화 정책 체계 구축'을 주제로 열린다.
연준을 비롯해 각국 중앙은행 관계자와 경제학자, 금융권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며 특히 지난해 불참했던 재닛 옐런 연준 의장이 오는 26일 연설할 예정이어서 이목을 끌고 있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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