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 "유로-달러, 연말 1.16달러로 상승 전망"
  • 일시 : 2016-08-19 14:06:29
  • UBS "유로-달러, 연말 1.16달러로 상승 전망"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유로-달러 환율이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충격에서 벗어나 연말 1.16달러까지 오를 가능성이 있다고 UBS가 전망했다.

    18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USB는 다른 국가의 유럽연합 이탈과 같은 유로존 분열 리스크가 남아있지만, 유로존 성장을 위해 어떤 조치든 취하겠다고 나선 유럽중앙은행(ECB)이 이와 같은 정치적 리스크의 충격을 완화시키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 브렉시트 결정 이후 발표된 유로존 경제 지표들이 예상했던 것만큼 부진하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UBS는 달러 대비 유로화 적정 가치가 1.25달러 수준으로 분석된다며, 유로존 경제 회복이 유로화 가치를 이 수준을 향해 끌어올릴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지난 2분기와 달리 연말로 갈수록 유로존의 경제 성장 속도가 미국보다 뒤처지겠지만 투자자들이 유로화를 외면할 정도는 아닐 것으로 예상했다.

    19일 오후 1시52분 현재 유로-달러 환율은 뉴욕장 대비 0.0018달러 하락한 1.1334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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