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 일시 : 2016-08-22 08:49:37
  •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서울=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서울 외환시장에서 외환딜러들은 22일 달러-원 환율이 미국의 금리인상 가능성이 재부각되면서 다소 상승압력을 받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오는 26일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의장의 잭슨홀 연설이 예정된 가운데, 스탠리 피셔 연준 부의장은 지난 21일(미국시간) 물가 상승률이 목표치에 접근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달러-원 환율 예상레인지는 1,110.00원에서 1,122.00원으로 전망됐다.

    ◇A은행 과장

    금리 인상에 대한 시그널이 계속 나오고 있다. 이번주에는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잭슨홀 연설이 있다. 서울외환시장에서는 이에 대한 대비책으로 숏 포지션을 줄이거나, 롱 포지션을 구축한 거 같다. 물론 짧은 이벤트에 대응하기 위한 차원에서다. 공격적으로 밑으로 내려간다고 보기는 어렵다. 지난주 주식 물량이 환전 수요로 연결될지, 이번주에도 외국인 주식매수세가 이어질지 관건이다. 1,110원대 후반에서 달러 롱 구축 세력과 수출업체의 네고 물량의 움직임을 봐야 할 것 같다.

    예상 레인지: 1,114.00~1,122.00원

    ◇B은행 차장

    재닛 옐런 의장의 연설을 앞두고 박스권에서 등락할 것 같다. 리스크온이 계속된다면 하락할 수 있다. 큰 이벤트 앞두고 있다. 피셔 부의장 발언으로 국제 통화들이 순간적으로 반짝 움직였지만, 다시 되돌아가는 분위기다. 한국시장에서는 어떤 영향을 미칠지 모르지만, 희석되지 않을까 한다.

    예상 레인지: 1,110.00~1,120.00원

    ◇C은행 부장

    혼란스럽다. 연준 관계자들이 영향력 있는 발언을 하고 있다. 미국 금리 인상 화두가 장을 흔들고 있다. 불안 불안하다. 지난주 상당폭 반등했기 때문에 아래쪽으로 룸(공간)이 많아 보이지만, 반대로 상승 이후에 금리인상 이슈가 뒤따라 나오면서 상승 룸도 있다. 양방향을 열어둬야 할 것 같다.

    예상 레인지: 1,110.00~1,122.00원

    dd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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