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지수 0.4%↓…3주 연속 하락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13개 통화로 구성된 통화 바스켓에 대한 중국 위안화 가치를 나타내는 위안화 지수가 3주 연속 하락했다.
22일 중국 외환교역센터(CFETS)에 따르면 지난 19일 기준 'CFETS 위안화 환율 지수'는 94.11로 전주 94.49에 비해 0.38포인트(0.40%) 하락했다.
'CFETS 위안화 환율 지수'는 중국의 무역 비중을 고려한 13개국 통화 바스켓을 기초로 산출된다.
2014년 12월 31일 당시 환율을 100으로 기준 삼아 위안화의 상대적 가치 변동을 볼 수 있도록 고안된 지표다.
국제결제은행(BIS) 통화바스켓 구성 통화를 기준으로 산출한 지수와 특별인출권(SDR) 통화바스켓 구성 통화를 기준으로 한 지수는 각각 94.70, 95.19로 전주 대비 0.21포인트, 0.55포인트 하락했다.
19일 기준 달러-위안 기준환율은 6.6211위안으로 12일 6.6543위안에 비해 0.49% 떨어졌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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