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기준 무역수지 3억달러 적자…수출 0.3%↓
(서울=연합인포맥스) 백웅기 기자 = 이달 들어 20일까지 우리나라 무역수지가 3억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22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20일까지 통관기준 수출은 224억4천800만달러, 수입은 226억9천800만달러로 무역수지는 2억5천만달러 적자를 나타냈다.
수출은 작년 같은 기간 대비 0.3% 줄고, 수입은 0.7% 줄었다. 작년 같은 기간 무역수지는 3억5천300만달러 적자를 기록한 바 있어 적자 폭은 축소됐다.
주요 수출 품목별로는 작년 동기 대비 반도체(6.9%), 철강제품(7.5%), 선박(5.5%), 자동차부품(8.8%)은 증가한 반면 무선통신기기(-12.2%), 석유제품(-32.3%), 액정디바이스(-14.0%), 승용차(-3.3%) 등은 감소했다.
또 주요 국가별로는 홍콩(42.3%), 대만(38.4%) 등을 대상으로 한 수출은 늘었지만 중국(-3.4%), 미국(-4.4%), EU(-9.1%) 등에 대해서는 줄었다.
wkpa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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