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00.00~100.80엔 전망…옐런 잭슨홀 연설 경계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달러-엔 환율이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의 잭슨홀 연설을 앞둔 경계감에 좁은 범위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됐다.
23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미쓰이스미토모신탁은행의 리즈카 오사오 외환 헤드는 달러-엔이 뚜렷한 방향을 상실한 채 100.00~100.80엔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했다.
리즈카 헤드는 "주 후반 잭슨홀 심포지엄 전에는 투자자들이 움직이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옐런 의장은 오는 25일(현지시간)부터 사흘 일정으로 열리는 심포지엄의 둘째 날인 26일 오전 10시(한국시각 오후 11시) 무렵 공식 발언을 시작한다. 연설 주제는 '연준의 통화정책 수단'이다.
한편 유로-달러 환율은 1.1280~1.1360달러에서 거래될 것으로 전망됐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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