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7월 국제결제비중 5위로 한계단 상승
(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중국 위안화의 국제결제비중이 6위에서 5위로 한 계단 상승했다.
24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국제 금융 결제망인 스위프트를 통한 위안화 사용 비중은 7월 1.9%로 전월의 1.72%에서 0.18%포인트 상승했다.
이에 위안화는 캐나다달러를 6위로 밀어내고 다시 5위 자리를 차지했다.
위안화는 환율 변동성 심화와 중국 경제 둔화에 지난 4월 결제 비중 6위로 떨어진 바 있다.
FT는 위안화 사용의 증가는 위안화로 표시한 수출 물량의 증가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또 파운드의 비중이 1%포인트 가까이 하락하고 엔화의 비중이 조금 감소한 것도 상대적으로 위안화에 호재가 됐다.
사용 비중 1위는 달러가 차지했고, 유로, 파운드, 엔화가 뒤를 이었다.
jh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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