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련 링깃, 해외자본 유입에 수개월 강세 지속될 듯"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말레이시아 링깃화가 해외자본 유입으로 향후 수개월간 강세를 보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25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캐나다 스코샤은행은 해외 투자자들이 지난 8주간 6억3천300만 달러(약 7천100억 원) 규모로 말레이시아 주식을 매수하고 국채 매입도 6월과 7월에 확대했다며 이같이 전망했다.
스코샤은행은 만약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26일 잭슨홀 연설에서 경제 지표에 따라 기준금리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반복해 향후 금리인상 시기에 대한 힌트를 주지 않을 경우, 달러-링깃 환율이 더 하락(링깃 가치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오전 10시 33분 현재 달러-링깃 환율은 뉴욕 전장 대비 0.08% 상승한 4.033링깃에 거래되고 있다. 달러-링깃은 올해 들어 약 6% 하락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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