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00.00~100.90엔 전망…옐런 연설에 관심 집중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26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100.00~100.90엔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됐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아오조라은행의 와타나베 히데오 외환상품그룹 매니저는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의 잭슨홀 연설을 기다리자는 투자자들의 관망세로 환율이 크게 움직이지 못할 것으로 전망했다.
와타나베 매니저는 미국 7월 내구재 수주 호조와 연준 인사들의 잇따른 매파적인 발언에 달러-엔이 100엔대 밑으로 떨어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미 상무부는 7월 내구재수주실적이 전월대비 4.4%(계절 조정치) 늘어나 지난해 10월 이후 최대 증가율을 보였다고 발표했다. 이는 마켓워치 조사치 3.6% 증가를 상회한 것이다.
또 카플란 총재는 미 경제방송 CNBC와의 인터뷰에서 기준금리 인상을 위한 논거가 만들어지고 있다며 금리인상을 시사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
한편 유로-달러 환율은 1.12~1.13달러 범위에서 거래될 것으로 전망됐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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