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美 고용 20만명 웃돌면 103엔으로 상승"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미국 고용지표가 호조를 보일 경우 달러-엔 환율이 103엔에 다가설 것이란 진단이 나왔다고 다우존스가 29일 보도했다.
FPG증권의 후카야 코지 최고경영자(CEO)는 오는 2일 발표되는 미국의 8월 비농업 부문 고용이 18만명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장이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가격에 더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고용이 20만명을 웃돌 경우 미국 장기 국채 금리가 오를 것이라며 달러-엔 환율은 103엔까지 뛸 것으로 내다봤다.
후카야 CEO는 인플레이션 둔화가 연준 금리 인상의 걸림돌이었기 때문에 임금 증가세가 중요하다며 시간당 임금이 전년 대비 2.6% 오르면 9월 인상 가능성은 더 커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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