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02.50~103.30엔 전망…美 고용지표 대기
  • 일시 : 2016-08-31 08:29:21
  • 달러-엔 102.50~103.30엔 전망…美 고용지표 대기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31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상승세가 제한되는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아오조라은행의 모로가 아키라 외환상품그룹 매니저는 8월 미국 소비자신뢰지수 호조와 스탠리 피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부의장의 매파적인 발언에 간밤 달러-엔이 1개월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도쿄 거래 시간에는 달러-엔을 추가로 끌어올릴 만한 재료가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아시아 주식시장의 움직임에 따라 달러-엔 방향도 정해질 것 같다며, 환율이 102.50~103.30엔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했다.

    모로가 매니저는 "많은 투자자들이 오는 2일 발표되는 미국 비농업부문 고용자 수를 먼저 확인하려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한편 그는 유로-달러 환율 전망치로 1.1100~1.1180달러를 제시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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