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딜러 유로-달러 폴> 9월 및 중장기 환율전망표
※다음은 31일 국내 이종통화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유로-달러 9월 및 중장기 환율 전망입니다.
- 9월 레인지 하단 평균: 1.0913달러
- 9월 레인지 상단 평균: 1.1318달러
- 9월 저점: 1.09달러, 고점: 1.127달러
(단위: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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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변동폭 │ 3개월 후 │ 6개월 후 │ 12개월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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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 1.09~1.14 │ 1.10 │ 1.08 │ 1.07 │
│강태욱 과장 ├───────┴───────┴──────┴──────┤
│ │ 시장은 8월 초·중순 미국 금리인상 지연 기대에 따른 완연한│
│ │ 달러화 약세를 뒤로하고, 잭슨홀 이벤트로 고조된 미국 금리 │
│ │인상 전망이 촉발한 달러화 강세 분위기 속에서 9월을 맞을 것│
│ │으로 보인다. │
│ │ 9월에도 미 금리인상에 대한 기대 수준이 시장의 주요 재료가│
│ │ 되어 유로-달러 환율 움직임을 결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
│ │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의 마이너스 금리 및 2차 목표물 │
│ │장기대출 프로그램(TLTRO II) 집행에 따른 신용확대 효과가 │
│ │가시적으로 나타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유럽중앙은행(ECB)은│
│ │ 추가 정책 집행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
│ │ 영란은행(BOE)의 금리 인하 및 추가 양적완화에 대한 기대도 │
│ │유로화에 하락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
│ │ 9월 초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는 지난 회의에 이어 '│
│ │재정정책의 필요성'이 재차 강조될 것으로 예상되고, 이에 따 │
│ │른 미국을 제외한 주요국의 재정지출 확대는 강달러 분위기에 │
│ │힘을 실어줄 것으로 전망된다. │
│ │ 다만 지난달 주택 및 고용지표 개선세에 반해 설비투자, 생산│
│ │, 소매판매 등의 개선세가 더뎌지고 있는 양상에서 미 금리 인│
│ │상 지연에 대한 기대가 고조된 적이 있는 만큼 연방공개시장위│
│ │원회(FOMC)가 있는 9월에는 주요 경제지표에 따라 그 변동성이│
│ │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
│ │ 미국의 대선 정국 속에 FOMC의 금리 인상이 지연되더라도 내 │
│ │년 초 새로운 대통령 취임 이후 한차례 정도의 금리 인상을 예│
│ │상할 수 있는 만큼, 대외 금리 차 확대에 따른 유로-달러 환율│
│ │의 추가 하락 가능성도 열어둬야 할 것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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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 1.095~1.13 │ 1.08 │ 1.14 │ 1.17 │
│이창현 대리 ├───────┴───────┴──────┴──────┤
│ │ 올해 들어 유로화는 ECB 통화정책의 한계에 대한 갑론을박이 │
│ │이어지며 보합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최근 영국의 유럽연합 │
│ │탈퇴(브렉시트) 결정에 대한 우려감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 │ㆍFed)의 연내 금리인상 가능성 상승으로 약세 흐름을 이어가 │
│ │며 뚜렷한 반등을 하지 못하고 있다. │
│ │ 9월 ECB 통화정책회의에서 채권매입 금액과 마이너스 금리 폭│
│ │ 확대 등 추가 완화정책이 나올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 │
│ │진 가운데 미국은 재닛 옐런 연준 의장의 잭슨홀 연설 이후 연│
│ │내 금리인상 가능성이 올라간 상황으로, 양국 간 정책 기조 차│
│ │별화가 부각됨에 따라 월초 유로화는 약세 흐름을 나타낼 것으│
│ │로 보인다. │
│ │ 하지만 브렉시트에 따른 사후 협의가 장기간에 걸쳐 이뤄질 │
│ │것으로 보이는 점, 유로존 경제지표가 견조하게 확인되고 있는│
│ │ 점, ECB 통화완화 정책의 한계에 대한 시장의 의구심이 강한 │
│ │점 등이 유로화의 하단을 강하게 지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 │, 미 금리인상 역시 9월보다는 12월에 인상할 가능성이 높아 │
│ │보여 월말로 갈수록 유로화의 점진적인 강세가 예상된다. │
│ │ 따라서 7월에 확인했던 저점인 1.0950달러를 9월의 하단으로 │
│ │보고 있으며, 반등 시 8월 고점인 1.1360달러를 목표로 상승을│
│ │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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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선물 │ 1.09~1.127 │ 1.10 │ 1.06 │ 1.05 │
│정성윤 연구원 ├───────┴───────┴──────┴──────┤
│ │ 재닛 옐런 연준 의장의 잭슨홀 미팅 연설은 원론에 가깝긴 했│
│ │으나, 기준금리 인상의 요건 강화를 언급한 가운데 스탠리 피 │
│ │셔 부의장이 매파적 해석을 한 것은 연준 내 매파 여론의 증강│
│ │을 방증하는 것이 아닐까 의심된다. │
│ │ 이에 7월 말 이후 진행되어 온 달러인덱스의 조정이 일단락되│
│ │며 강세 반전했고, FOMC가 예정된 9월 하순까지는 연준 리스크│
│ │를 반영한 달러화의 견조함이 잭슨홀 미팅 직후 발생한 갭 상 │
│ │단인 1.12달러대 중반을 상단으로 한 유로-달러의 상방 경직성│
│ │ 및 레벨 다운 시도를 유지시킬 것으로 보인다 │
│ │ 다만, 상기 정점 이하에서는 속도 조절 차원의 변동성 국면이│
│ │ 동반될 전망이다. │
│ │ 연준이 지표 의존적(data-dependent) 기조를 제시한 만큼 월 │
│ │초 고용지표를 비롯한 미국 경제지표 결과에 민감하게 일희일 │
│ │비하는 장세가 불가피해 보인다. │
│ │ ECB 역시 7월부터 마이너스로 반전한 소비자물가 상승률 등이│
│ │ 완화적 스탠스의 성명서를 예상케 하지만, 서비스업 부문의 │
│ │개선세를 바탕으로 8월 합성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가 지│
│ │난 1월 이후 가장 강한 확장세를 보이는 등 경기의 견조함이 │
│ │유지되고 있어 9월 정책회의에서 추가 완화에 적극적으로 나설│
│ │ 개연성은 약화한 상황이다. │
│ │ 연준의 9월 금리인상 가능성을 온전히 배제할 수 없다는 잠재│
│ │적 리스크가 유로-달러의 하락세를 이끌겠으나, ECB의 상반된 │
│ │액션 가시화 또는 은행권 리스크 재부각 등의 추가 모멘텀 부 │
│ │재 시에는 6~7월 중 저점인 1.09달러선 하향 돌파에는 보수적 │
│ │으로 접근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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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선물 │ 1.09~1.13 │ 1.11 │ 1.10 │ 1.08 │
│전승지 연구원 ├───────┴───────┴──────┴──────┤
│ │ 9월 유로화는 미국 금리인상 기대 강화로 하락 압력을 받겠으│
│ │나, 미국의 9월 인상 가능성이 작다는 점과 견조한 유로존 경 │
│ │제지표들의 확인으로 하방 경직성이 확인할 듯하다. │
│ │ 고용지표 등 미국 경제지표들은 미국 금리인상 기대를 키우겠│
│ │으나 9월 인상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여 달러화의 상승 탄력은│
│ │ 점차 둔화할 것으로 보인다. │
│ │ 한편 최근 유로존 및 영국 경제지표는 브렉시트 투표 영향에 │
│ │대한 우려를 완화해 주고 있으며 이러한 흐름은 9월에도 확인 │
│ │될 것으로 예상된다. │
│ │ 월초 예정된 ECB 회의에서는 특별한 정책 변화가 예상되지 않│
│ │는다. │
│ │ 정치적 리스크도 부각되지 않는 모습인데, 11월로 예상되고 │
│ │있는 이탈리아 국민투표를 앞두고 최근 마테오 렌치 총리가 국│
│ │민투표와 상관없이 차기 총선은 2018년에 열릴 것이라 언급한 │
│ │바 있다. │
│ │ 따라서 9월은 유로화의 하방 경직성을 확인해 가는 흐름이 예│
│ │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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