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03~103.80엔 전망…美 고용 발표 대기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2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미국 고용 지표 발표를 앞두고 103~103.80엔의 좁은 범위에서 거래될 것으로 전망됐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미즈호신탁은행의 리즈카 다하키로 채권 부문 부사장은 간밤 뉴욕 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이 미국 제조업 지표 부진에 출렁였으나 도쿄 거래시간에는 특별한 재료가 없어 큰 움직임을 보이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1일(현지시간) 미국 공급관리협회(ISM)는 8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전월의 52.6에서 49.4로 급락했다고 발표했고, 장중 104엔대를 터치했던 달러-엔은 103.12엔까지 밀렸다.
리즈카 부사장은 "오늘 나올 고용 지표(미국 8월 비농업부문 신규 고용자 수)에 대한 시장의 기대는 여전히 높다"고 말했다.
유로-달러 환율은 1.1100~1.1250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jhmoon@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