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115.80/1,116.00원…1.60원↓(재송)
  • 일시 : 2016-09-05 07:17:00
  • NDF, 1,115.80/1,116.00원…1.60원↓(재송)



    (서울=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미국의 8월 비농업부문 고용지표가 시장 예상치를 밑돈 것으로 나오자 하락했다.

    다만 미국의 9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완전히 제거하지 못했다는 평가에 낙폭은 제한됐다. NDF 시장은 5일 노동절에 따른 휴장을 앞두고 2시간 일찍 폐장했다.

    8월 미국의 비농업부문(정부부문 포함) 고용은 15만1천 명(계절 조정치)으로 집계됐다. 월스트리트저널(WSJ) 조사치 18만 명을 하회했다. 8월 실업률은 전월과 같은 4.9%로, 전망치 4.8%를 0.1%포인트 상회했다.

    지난 7월 고용은 애초 25만5천 명 증가에서 27만5천 명 증가로 수정됐고, 6월 고용은 29만2천 명 증가에서 27만1천 명 증가로 조정됐다.

    해외브로커들은 5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115.90원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30원)를 고려하면 전 거래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17.20원)보다 1.60원 내린 셈이다.

    달러-원 1개월물은 1,109.50원에서 1,118.20원 사이에서 거래됐다.

    달러-엔 환율은 서울환시 마감 무렵 103.49엔에서 103.94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1161달러를 나타냈다.

    dd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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