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G20 끝나면 위안화 하락 용인할듯
  • 일시 : 2016-09-05 09:54:18
  • 중국, G20 끝나면 위안화 하락 용인할듯



    (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위안화가 중국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회의 뒤 하락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4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에 따르면 외환 딜러들은 중국이 9월 4~5일 열리는 G20 회의 기간까지 위안화 환율을 안정적으로 유지했다가 이후 위안화 절하를 용인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G20 전에 위안화 가치가 하락하면 회의에서 자국 수출을 위해 다른 국가의 이익을 희생시킨다는 비난을 살 수 있기 때문이다.

    신문은 중국이 G20 회의에서 다른 국가들과 협력하고 있다는 인상을 주고 싶어한다고 분석했다.

    미쓰비시도쿄UFJ은행의 한 연구원은 "확실히 중국의 의도는 G20까지 위안화 약세를 막아 위안화가 안정적이라는 사실을 보여주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jh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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