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위안화 지수 0.49%↑…5주만에 반등
  • 일시 : 2016-09-05 10:24:03
  • 中 위안화 지수 0.49%↑…5주만에 반등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13개 통화로 구성된 통화 바스켓에 대한 중국 위안화 가치를 나타내는 위안화 지수가 5주 만에 반등했다.

    5일 중국 외환교역센터(CFETS)에 따르면 지난 2일 기준 'CFETS 위안화 환율 지수'는 94.53으로 전주 대비 0.47포인트(0.49%) 상승했다.

    지수는 지난달 26일까지 4주 연속 하락한 이후 반등했다.

    'CFETS 위안화 환율 지수'는 중국의 무역 비중을 고려한 13개국 통화 바스켓을 기초로 산출된다.

    2014년 12월 31일 당시 환율을 100으로 기준 삼아 위안화의 상대적 가치 변동을 볼 수 있도록 고안된 지표다.

    특별인출권(SDR) 통화바스켓 구성 통화를 기준으로 한 지수와 국제결제은행(BIS) 통화바스켓 구성 통화를 기준으로 산출한 지수도 각각 95.22, 95.10으로 전주 대비 0.49포인트, 0.13포인트 올랐다.

    2일 기준 달러-위안 기준환율은 6.6727위안으로 26일 6.6488위안에 비해 0.35% 상승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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