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방향성 상실 전망…연준 관계자 발언 대기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6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 관계자들의 발언을 앞두고 방향성 없는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다우존스는 미국 고용 지표가 시장 예상치를 하회한 가운데 연준 위원들이 금리인상 가능성과 관련해 어떤 발언을 할지 환시 참가자들이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8월 미국의 비농업부문 신규 고용은 15만1천 명으로 월스트리트저널 조사치 18만 명을 밑돌았다.
6일(현지시간) 존 윌리엄스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하이에크그룹 월례 만찬에 참석해 경제 전망과 통화정책에 대해 발언할 예정이다.
또 에스더 조지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와 제프리 래커 리치먼드 연은 총재는 7일 의회에 출석해 증언하고, 에릭 로젠그렌 보스턴 연은 총재는 9일 사우스 쇼어 상공회의소 조찬 회동에서 기조연설에 나선다.
오전 8시47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도쿄, 오후 5시 기준 103.35엔) 0.15엔 오른 103.50엔을 기록하고 있다. 5일(현지시간) 미국 금융시장은 노동절로 휴장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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