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당국 "원화 민감하게 반응…상대적으로 변동성 커져"
  • 일시 : 2016-09-07 15:41:26
  • 외환당국 "원화 민감하게 반응…상대적으로 변동성 커져"



    (세종=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외환당국이 다른 통화에 비해 원화의 절상 속도가 빠른데 대해 우려를 표시했다.

    기획재정부 국제금융정책국 관계자는 7일 "글로벌 달러 약세로 대부분의 통화가 다같이 절상되고 있다"면서도 "다만 최근 원화는 다른 아시아 통화에 비해 변동성이 커져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오늘도 엔화를 제외하면 원화가 상대적으로 절상이 많이 됐다"며 "대외적으로 원화가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변동성을 감안해서 예의주시하겠다"고 강조했다.

    dd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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