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투자자, 日 주식 4개월째 순매도…엔高 여파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해외 투자자들이 일본 주식을 4개월 연속 팔아치웠다.
8일 재무성이 발표한 대내외 증권매매 계약(지정보고 기관 기준)에 따르면 지난 8월 해외 투자자들의 일본 주식 투자액은 5천285억 엔(약 5조6천800억 원) 매도 우위로 집계됐다.
엔화 강세에 따른 일본 기업 실적 악화를 우려해 일본 주식 투자를 유보하는 움직임이 두드러졌다.
반면 해외 투자자의 일본 중장기 채권 투자는 1조1천279억 엔(약 12조1천300억 원)으로 2개월 연속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일본 투자자의 해외 중장기 채권 투자는 14개월 연속 순매수 기조를 이어갔다.
규모는 2조2천863억 엔(약 24조5천900억 원)으로 전월대비 줄었으나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해외 채권에 투자하려는 움직임은 지속됐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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