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클레이즈 "한은 4분기 금리인하 전망…성장 하방 위험↑"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바클레이즈는 한국은행이 4분기 중에 기준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9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바클레이즈의 안젤라 셰 이코노미스트는 "경제 성장에 하방 리스크가 커지고 있어 한국은행이 4분기에 추가 통화완화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는 자동차를 비롯한 내수가 약해지고 있고 한진해운 사태와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7 리콜로 수출 전망이 어두워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 추경 예산안의 국회 통과가 지연되면서 기존에 의도했던 재정 부양 효과도 줄어들 것으로 우려했다.
한국은행은 이날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전월과 같은 연 1.25%로 석 달째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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