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상단 제한 전망…연준 이사 연설에 관심 집중
  • 일시 : 2016-09-12 08:25:27
  • 달러-엔 상단 제한 전망…연준 이사 연설에 관심 집중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12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상승세가 제한된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아오조라은행의 모로가 아키라 외환상품그룹 매니저는 미국 조기 금리 인상 전망 고조로 일본 증시가 매도 압력에 시달릴 것으로 보이며 이는 달러-엔 상승세에 발목을 잡을 수 있다고 내다봤다. 그는 이날 달러-엔 환율이 102.00~103.00엔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했다.

    모로가 매니저는 연준 관계자들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일주일 앞두고 공개발언을 삼가는 블랙아웃 기간 직전에 나오는 라엘 브레이너드 연방준비제도 이사의 발언에 시장의 관심이 쏠려있다고 전했다.

    브레이너드 연준 이사는 12일(현지 시간, 한국시간 13일 오전 2시 15분) 시카고국제문제협의회(CCGA) 초청 행사에서 '경제전망과 통화정책 함의'라는 제목으로 연설한다.

    한편 유로-달러 환율 전망치는 1.1200-1.1280달러로 제시됐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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