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美 금리 인상 전망 재부각에 하락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는 미국 기준금리 인상 전망이 재부각된 영향으로 대부분 구간에서 하락했다.
12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일보다 0.10원 내린 마이너스(-) 1.10원에, 6개월물은 전일보다 0.20원 내린 0.10원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3개월물은 전일보다 0.05원 내린 0.50원에, 1개월물은 전일과 같은 0.35원에 거래를 마쳤다.
스와프포인트는 각국 통화정책 관련 기대가 바뀌면서 매수 분위기를 나타냈으나 재차 하락세를 나타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ㆍ연준)발 매파적 시각이 부각됐고, 연휴를 앞두고 에셋스와프 물량이 나오면서 오퍼 물량이 우위를 나타냈다. 특히 6개월물을 중심으로 한 매도 물량이 쏟아져 10전까지 밀리는등 하락세를 보였다.
한 시중은행의 스와프딜러는 "미국 금리 인상 전망이 강해진 가운데 연휴를 앞두고 들고 있던 포지션을 정리한 것으로 보인다"며 "6개월물을 중심으로 한 오퍼 물량이 많았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미국 금리 인상 전망이 지연되고 한국 금리 인하도 내년은 되야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 강해져 비드 수요가 있었지만 이날 분위기가 다소 바뀌었다"며 "현재 1년물에 비해 6개월물 스와프포인트가 높다보니 단기물로 롤오버하는 물량도 많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sy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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