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125.00/1,126.00…6.40원↑
일시 : 2016-09-16 08:29:40
NDF, 1,125.00/1,126.00…6.4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서울외환시장이 추석 연휴로 휴장인 가운데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미국 경제지표가 혼조세를 보인 영향으로 상승 폭이 다소 줄었다.
미 경제지표는 고용이 호조였지만 8월 소매판매와 산업생산 등이 예상보다 부진해 연방준비제도(Fedㆍ연준)가 다음 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소폭 낮아졌다.
해외브로커들은 16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125.50원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30원)를 고려하면 전 거래일(한국시간 13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18.80원)보다 6.40원 오른 셈이다
뉴욕 NDF 시장의 지난 14일(미국 시간) 최종 호가 1,126.75원에 비해서는 1.25원 하락했다.
달러-원 1개월물은 1,123.50~1,129.20원 사이에서 거래됐다.
달러-엔 환율은 서울환시 마감 무렵 101.97엔에서 102.08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1244달러를 나타냈다.
dd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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