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다음주 100엔 부근 하락 가능성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한용 기자 = 달러-엔 환율이 다음 주 100엔 근처로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6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미쓰이스미토모자산운용의 이치카와 마사히로 수석 전략가는 다음 주에 열릴 미국과 일본의 통화정책회의를 전후해 달러-엔이 100엔 근처로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이치카와 전략가는 일본은행(BOJ)이 다음 주 통화정책회의에서 아무런 조처를 하지 않거나 실망스러운 정책을 내놓을 경우 일본 국채 금리가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이달 정례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인상하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확산해 있지만, 이런 관측이 현실화될 경우에도 달러-엔은 하향압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오후 1시 20분께 달러-엔 환율은 전일 대비 0.03엔 낮은 102.03엔 부근에서 등락했다.
hy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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