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126.00/1,126.50…7.15원↑(재송)
일시 : 2016-09-19 07:17:00
NDF, 1,126.00/1,126.50…7.15원↑(재송)
(서울=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서울외환시장이 추석 연휴로 휴장인 가운데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 환율은 미국의 소비자물가(CPI)가 시장 예상보다 높게 나오면서 상승 폭을 소폭 키웠다.
미국의 8월 CPI는 전월 대비 0.2%(계절 조정치) 올라, 월스트리트저널(WSJ) 조사치 0.1% 상승을 상회했다. 이는 연방준비제도(Fedㆍ연준)의 전망이 실현되고 있다는 주장에 설득력을 더해줬다. 지난 7월 연준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성명에서 물가가 에너지 가격 하락으로 단기적으로 낮은 수준을 유지하겠지만, 중기적으로 2%를 향해 오름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해외브로커들은 17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126.25원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30원)를 고려하면 전 거래일(지난 13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18.80원)에 견줘 7.15원 오른 셈이다
뉴욕 NDF 시장의 지난 15일(미국 시간) 최종 호가 1,125.50원에 비해서는 0.75원 올랐다.
달러-원 1개월물은 1,124.50~1,129.00원 사이에서 거래됐다.
달러-엔 환율은 서울환시 마감 무렵 101.97엔에서 102.29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1155달러를 나타냈다.
dd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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