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환시운용 실무책임자 교체…새 외자과장에 문지성
(세종=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시장 개입(오퍼레이션) 등을 통해 서울외환시장의 '실무책임자'로 통하는 기획재정부 외화자금과장이 바뀐다.
19일 기재부 등에 따르면 새 외자과장에 문지성 청와대 경제수석실 행정관이 내정됐다.
현 외자과장인 유병희(행시 40회) 과장은 청와대 경제수석실 행정관으로 이동한다. 두 사람 간 맞교대인 셈이다.
문지성 행정관은 행시 38회로 2006년 10월부터 2008년 3월까지 외화자금과에서 근무한 바 있다. 주무 서기관으로 있으면서 외국환평형기금과 외환시장 제도 개선 등의 업무를 맡았다.
국제금융과에서 외평채와 통화스와프 등의 업무를 1년 정도 담당했고, 2009년 3월부터 2014년 3월까지 5년 간 국제통화기금(IMF)에서 파견 근무를 했다.
떠나는 유병희 외자과장은 재임 7개월 간 변동성이 확대된 서울환시의 안정을 위해 무난한 역할을 해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글로벌 금융시장은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브렉시트)와 미국의 금리 인상 전망 강화 등으로 변동성이 강화됐다.
dd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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