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위안화 지수 반등…0.25%↑
  • 일시 : 2016-09-19 10:08:31
  • 中 위안화 지수 반등…0.25%↑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13개 통화로 구성된 통화 바스켓에 대한 중국 위안화 가치를 나타내는 위안화 지수가 반등했다.

    19일 중국 외환교역센터(CFETS)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 'CFETS 위안화 환율 지수'는 94.28로 지난 9일 94.04에 비해 0.24포인트(0.25%) 상승했다. 지난 15일과 16일 중국 금융시장은 중추절로 휴장했다.

    'CFETS 위안화 환율 지수'는 중국의 무역 비중을 고려한 13개국 통화 바스켓을 기초로 산출된다.

    2014년 12월 31일 당시 환율을 100으로 기준 삼아 위안화의 상대적 가치 변동을 볼 수 있도록 고안된 지표다.

    국제결제은행(BIS) 통화바스켓 구성 통화를 기준으로 산출한 지수는 95.04를 기록해 9일 대비 0.48포인트 올랐다. 특별인출권(SDR) 통화바스켓 구성 통화를 기준으로 한 지수는 94.78로 0.05포인트 하락했다.

    14일 기준 달러-위안 기준환율은 6.6895위안으로 9일 6.6684위안 대비 0.31% 상승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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