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Fed 결정에 민감…BOJ는 무시"<다우존스>
  • 일시 : 2016-09-20 13:34:17
  • "달러-엔, Fed 결정에 민감…BOJ는 무시"<다우존스>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달러-엔 환율이 오는 21일 발표되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ㆍ연준)의 통화 정책에 민감한 반응을 보일 것이란 진단이 나왔다.

    20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FPG증권의 후카야 코지 최고경영자(CEO)는 "연준이 올해 안에 기준금리를 올릴 것이란 신호를 주면 미국의 장기 국채 금리가 뛰고 달러-엔 환율은 103엔대로 상승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같은 날 연준보다 이른 시각에 나올 일본은행(BOJ)의 금융정책결정회의 결과는 달러-엔 환율에 영향을 주지 못할 것"이라며 "환율 움직임이 미국 경제와 금리 인상 경로에 달려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후카야 CEO는 "BOJ가 마이너스 금리 폭을 확대하고 장기 국채 매입 규모를 늘리는 방안을 내놓을 것이란 기대가 일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오후 아시아 외환 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101엔 후반대에 머물고 있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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