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국제금융라인 과장급 일부 자리바꿈 인사
외자과장 문지성ㆍ국제기구과장 민경설
(세종=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기획재정부가 20일 국제금융라인의 일부 과장급을 바꾸는 인사를 단행했다.
국제금융정책국 외화자금과장은 문지성 청와대 경제수석실 행정관(행시 38회)이 맡는다. 문지성 과장은 외화자금과와 국제금융과를 거쳐 국제통화기금(IMF)에서 파견 근무를 했다. 최근 2년여 동안 청와대에서 대외 경제ㆍ금융 분야 업무를 담당했다.
박준규 과장이 삼성경제연구소 임원으로 옮기면서 공석이 된 국제금융정책국 국제기구과장에는 민경설 국제금융협력국 거시협력과장(행시 38회)이 이동 배치됐다.
민 과장은 국제금융국 국부운용과장을 거쳐 IMF에서 근무했다. 규제개혁법무담당관과 지역금융과장 등을 지냈다.
거시협력과장에는 이병연 국제금융협력국 국제통화협력과장(행시 41회)이 임명됐다. 주 러시아 한국대사관 재경관을 지낸 바 있다.
국제통화협력과장에는 이승욱 세제실 산업관세과장(행시 41회)이 옮겨왔다. 대외경제국 국제개발정책팀장과 주 프랑스 한국대사관 재경관 등을 거쳤다.
산업관세과장은 김영노 조세법령개혁팀장이 선임됐다.
IMF에 파견을 나갔던 윤태식 전 국제금융과장은 다자개발은행 연차총회준비기획단장으로 돌아왔다.
dd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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