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 일시 : 2016-09-21 08:31:30
  •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현정 기자 = 서울외환시장의 외환딜러들은 21일 달러-원 환율이 일본은행(BOJ)의 통화정책 결정을 앞두고 장중 큰 변동폭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또 다른 대형 이벤트인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정책 결정도 남아있어 상하단 모두 제한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달러-원 환율 예상레인지는 1,110.00~1,125.00원으로 전망됐다.

    ◇ A은행 과장

    오전장에는 1,110원대에서 큰 변화없는 레인지장세를 이어가다 BOJ 통화정책 내용에 따라 달러화 방향이 결정될 것이다. BOJ가 양적완화(QE) 등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발표한다면 달러화는 레벨을 높일 것으로 보이지만 FOMC를 앞두고 있어 상승폭은 제한될 것으로 예상된다. 반대로 BOJ에서 추가 부양책을 내놓지 않거나 시장 예상에 못미친다면 엔화 강세로 돌아서 낙폭을 키울 것으로 보인다.

    예상 레인지 1,110.00~1,123.00원

    ◇ B은행 과장

    가장 큰 이벤트는 BOJ다. 시장에서는 BOJ가 추가 경기부양책을 내놓을 것인지에 대해 예상이 엇갈리고 있어 발표 전까지는 무거운 흐름이 이어질 것이다. FOMC도 바로 이어져 회의 결과 대기모드 속 포지션플레이가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또 이월 네고물량 영향도 있어 소폭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다만 FOMC에서 금리 동결 가능성이 여전히 크고 BOJ에서 특별한 내용이 없다면 1,110원대로 무너질 수 있다고 본다.

    예상 레인지: 1,110.00~1,124.00원

    ◇ C은행 차장

    FOMC 앞둔만큼 달러화의 특별한 방향성이 나타나지 않고 있고 이날도 실수급 위주의 장세가 이어질 것이다. FOMC 금리 인상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하단은 지지되겠지만, 네고 물량 부담으로 추가 상승이 제한되는 모습을 나타낼 것이다.

    예상 레인지: 1,111.00~1,125.00원

    h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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