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103.00/1,104.00원…16.95원↓
일시 : 2016-09-22 07:07:40
NDF, 1,103.00/1,104.00원…16.95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기준 금리가 동결된 영향으로 급락했다.
연방준비제도(Fedㆍ연준)는 9월 FOMC 정례회의에서 연방기금(FF) 금리를 0.25%~0.50%로 유지했다.
기준금리 전망(점도표)과 관련해서는 올해 말 중간값을 0.625%로, 내년 중간값을 1.125%로 각각 25bp와 50bp 낮췄다. 연내 한 번, 내년 두 번 인상이 반영된 수준이다.
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전일 일본은행(BOJ)의 정책 결정이 큰 효과가 없을 것이라는 인식이 확산하면서 지속해 내리다가, 연준의 금리 동결로 추가적으로 크게 하락했다. 연준이 연내 금리 인상을 강하게 시사했지만 내림세는 계속됐다.
해외브로커들은 22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103.50원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35원)를 고려하면 전 거래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20.10원)보다 16.95원 하락한 셈이다.
달러-원 1개월물은 1,102.00~1,115.70원 사이에서 거래됐다.
달러-엔 환율은 서울환시 마감 무렵 102.58엔에서 100.30엔으로 크게 내렸고, 유로-달러 환율은 1.1133달러에서 1.1191달러로 올랐다.
ddkim@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