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재계, 엔高 우려…"美금리인상 보류에 100엔 깨질라"<닛케이>
  • 일시 : 2016-09-23 08:01:06
  • 日재계, 엔高 우려…"美금리인상 보류에 100엔 깨질라"<닛케이>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금리 인상 보류로 일본 재계에서 엔화 강세 경계감이 확산하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이 22일 보도했다.

    화학업체 아사히카세이의 이토 이치로 회장은 110엔으로 정했던 내부 달러-엔 환율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본상공회의소의 미무라 아키오 회장도 "(환율에) 일희일비하지 않지만 심리적 (지지선인) 100엔대가 깨지면 걱정이다"고 말했다.

    지난 21일 일본은행이 장기 금리 목표제를 도입하는 새로운 정책 틀을 발표한 후 달러-엔 환율은 일시적으로 102엔대 후반까지 상승했으나 연준의 금리 동결 여파로 100엔대로 추락했다.

    노무라증권의 고가 노부유키 회장은 환율에 대해 "이론적으로 설명하기 어렵다"며 투기적인 움직임이 있다는 인식을 나타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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