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관방장관 엔고 경계…"과도히 지속되면 대응"(상보)
  • 일시 : 2016-09-23 11:45:46
  • 日 관방장관 엔고 경계…"과도히 지속되면 대응"(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스가 요시히데 일본 관방장관이 엔화 강세가 지속되면 조치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23일 다우존스가 니혼게이자이신문을 인용한 데 따르면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외환 시장에서 불안한 움직임이 보인다"며 "과도한 (엔화 강세) 움직임이 지속되면 필요한 대응을 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2일 일본 재무성의 외환정책 실무 책임자인 아사카와 마사쓰구 재무관도 일본은행·금융청 관계자와의 회동 후 "급격하고 과도한 환율 움직임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투기세력이 장기적인 환율 흐름의 변화를 초래할 경우 대응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연일 계속되는 일본 정부의 구두개입성 발언에 달러-엔 환율은 오전 11시41분 현재 뉴욕 전장 대비 0.41엔 오른 101.15엔을 기록 중이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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