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BC "위안화 SDR 편입시 50억달러 수요 발생"
  • 일시 : 2016-09-23 21:08:50
  • HSBC "위안화 SDR 편입시 50억달러 수요 발생"



    (뉴욕=연합인포맥스) 이종혁 특파원 = 국제통화기금(IMF)이 위안화를 특별인출권(SDR)을 구성하는 바스켓에 위안화를 편입할 경우 50억달러 정도의 위안화 수요가 발생할 수 있다고 HSBC가 23일 내다봤다.

    HSBC의 폴 맥켈 헤드는 위안화 수요의 대부분은 중앙은행이 외환보유액으로 위안화를 사들이는 것보다는 국제결제은행(BIS), IMF 같은 기관의 포트폴리오 조정용 수요일 것으로 전망했다.

    맥켈 헤드는 SDR이 계정의 단위이고, 위안화가 SDR에 속해있다는 이유로 중앙은행들이 자동으로 보유외환 구성을 바꿀 필요는 없다고 설명했다.

    IMF는 위안화를 오는 10월1일 SDR로 편입한다.

    liber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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