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00.60~101.70엔 전망…BOJ 총재 연설 대기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26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100.60~101.70엔 사이에서 거래될 것으로 전망됐다.
다우존스에 따른 미즈호 증권의 요시이 겐지 외환 전략가는 시장 참가자들이 이날 예정된 구로다 하루히코 일본은행(BOJ) 총재의 연설에 관심을 집중할 것으로 전망했다.
구로다 총재는 오사카에서 열리는 기업인과의 회동에서 오후 2시 35분부터 연설할 예정이다.
다만 요시이 전략가는 지난주 일본은행이 장기 금리 목표제라는 새 정책을 발표했기 때문에 구로다 총재가 새로운 매매 재료를 주진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투자자들이 미국 대선 후보들의 첫 TV토론 결과와 주 후반 예정된 연방준비제도 관계자들의 각종 연설을 대기할 것으로 내다봤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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