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위안화 지수 하락 전환…0.18%↓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13개 통화로 구성된 통화 바스켓에 대한 중국 위안화 가치를 나타내는 위안화 지수가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26일 중국 외환교역센터(CFETS)에 따르면 지난 23일 기준 'CFETS 위안화 환율 지수'는 94.11로 지난 14일 94.28에 비해 0.17포인트(0.18%) 하락했다.
'CFETS 위안화 환율 지수'는 중국의 무역 비중을 고려한 13개국 통화 바스켓을 기초로 산출된다.
2014년 12월 31일 당시 환율을 100으로 기준 삼아 위안화의 상대적 가치 변동을 볼 수 있도록 고안된 지표다.
국제결제은행(BIS) 통화바스켓 구성 통화를 기준으로 산출한 지수도 94.74로 전주대비 0.30포인트 하락했다. 반면 특별인출권(SDR) 통화바스켓 구성 통화를 기준으로 한 지수는 95.11로 0.33포인트 상승했다.
23일 기준 달러-위안 기준환율은 6.6670위안으로 14일 6.6895위안에 비해 0.33% 하락했다.
jhmoon@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