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美 대선 TV토론 앞두고 '롤러코스터'(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27일 아시아 외환 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미국 대선 후보들의 TV 토론을 앞두고 불안정한 흐름을 보였다.
이날 오전 9시 33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날 뉴욕장 대비 0.08엔 오른 100.39엔을 기록했다.
앞서 보합권에 머물던 달러-엔 환율은 오전 9시 5분께 급락해 100.10엔까지 떨어지며 100엔선을 위협했다.
하지만 10여 분 뒤 달러-엔 환율은 상승 반전했고 100.42엔까지 오른 뒤 오름폭을 소폭 반납했다.
오전 10시에 시작되는 힐러리 클린턴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와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의 첫 TV 토론이 환율 등락의 배경으로 지목된다.
두 후보의 TV 토론이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자 금융시장 참가자들도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다.
최근 여론조사 결과 두 후보가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이번 토론을 계기로 미국 대선 판세가 결정될 것이란 예상도 나오고 있다.
*그림*
<27일 달러-엔 환율 동향>
ywshin@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