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증권사 "힐러리 TV토론 무난히 소화…달러-엔 상승 재료"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SMBC닛코증권은 힐러리 클린턴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가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를 상대로 첫 TV토론회를 무난히 소화했으며 이는 달러 매수(엔화 매도) 재료라고 평가했다.
27일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에 따르면 SMBC닛코증권의 마루야마 타다시 시장 이코노미스트는 각 후보가 지금까지 해왔던 범위 내의 발언을 했기 때문에 TV토론회에서 명확하게 승패가 갈렸다는 인상을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마루야마 이코노미스트는 "TV토론을 보고 투표를 결정하겠다는 유권자가 많다"며 "클린턴 후보가 무난하게 토론을 해낸데다 건강 불안도 느껴지지 않아 (시장에서) 안도감이 확대돼 (엔화 대비) 달러 강세가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오후 2시47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뉴욕 전장대비 0.47엔 오른 100.78엔을 기록하고 있다. 닛케이225 지수도 오후 들어 반등해 현재 0.62% 상승한 16,646.97을 기록 중이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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