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체방크 우려로 유로-엔 하락 가속화될 수도"
  • 일시 : 2016-09-28 16:19:07
  • "도이체방크 우려로 유로-엔 하락 가속화될 수도"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도이체방크가 미국 법무부로부터 받은 대규모 벌금 여파로 자기자본이 크게 줄어들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된 가운데 향후 유로-엔 환율 하락세가 가속화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28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가이타메닷컴의 이시카와 구미코 외환 애널리스트는 도이체방크 우려로 유로존 주가와 금리가 계속 하락할 경우 유로-엔의 하락 압력이 더 거세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시카와 애널리스트는 "유로-엔 하락세가 112엔 부근에서 멈춰질지가 중요하다"며 "112엔 아래에는 지지선이 없다"고 말했다.

    오후 4시 11분 현재 유로-엔 환율은 112.62엔에 거래되고 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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